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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서버 추천
제목 리니지 서버 추천
작성자 리니지 서버 추천 (ip:)
  • 작성일 2023-01-20 16: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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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조용하던 온라인게임 세상에 믿을 수 없는 발표가 있었다. 그것은 리니지 감성서버 프로젝트의 발동. 이른바 L2 프로젝트라고 불리는 리니지 2의 제작발표는 단순히 리니지의 3D화가 아닌 그 뭔가 다른 것이 있었다. 그리고 지난 7월 SEK에서 선보인 리니지 SRV서버 의 시연 데모는 보는 사람의 눈을 의심케 만드는 수준을 보이고 있었다. 그러나 많은 부분에서 아직 베일에 쌓여있는 리니지 엠버서버 를 알아보기 위해 음마교주가 직접 나섰다.
 

리니지 로즈서버 를 잡으려면 엔씨소프트에 찾아가라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라는 말처럼 리니지 2의 베일을 벗기기 위해서는 리니지 악마서버 를 제작하고 있는 엔씨소프트로 찾아가야 했다. 하지만 리니지 2를 만드는 사람들을 만나기라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려운 일. 3월에 있었던 발표회에서 리니지 초원서버 는 10월 중순에 클로즈베타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던 만큼 10월 중순이 다가오고 있는 시점에서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결국 쓰고 싶지 않았던 비장의 기술을 써버리고 마는데...

2023년 9월 어느날

‘따르르르르릉~~~’
“감사합니다. 엔씨소프트 리니지 반지서버 대리입니다”
“안녕하세요~ 게임메카의 음마....가 아니라 정** 기자입니다”
“(흠칫..) 아예.. 무슨 일이시죠?”
“다름이 아니라 리니지 2에 대해서 알고 싶은게 너무나 많은데 협조요청을 드릴려고요”
“그렇다면 당연히 협조해드려야죠 제가 스케줄 잡아서 연락해드리겠습니다”

3일후...
‘따르르르르릉~’
“감사합니다 게임메카 음....아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엔씨소프트 XXX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난번 인터뷰 요청... 제가 잊어버리고 있었거든요...”
“헉!!! 아니 그것을 잊어버리면.... 원고 마감이 내일 모레인데”
“그래서 급히 스케줄을 잡았습니다. XX일 X시에 인터뷰 가능하게 시간 조정했습니다”
“T.T 예.....”

이리하여 필자는 산넘고 물건너 삼성동에 위치하고 있는 엔씨소프트 본사를 찾아가게 된다. 하지만 리니지 겐조서버 개발팀을 만나기까지는 또 다른 어려움이 있었다. 그것은 리니지 개발팀은 다른 건물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들을 만나기 위해서는 다른 건물로 이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XXX 대리를 따라나선 필자는 어느새 개발팀이 머물고 있다는 대형빌딩에 도착하고 4층에 올라갔다. 과연 리니지 2를 제작하는 팀답게 엄청난 현대식 건물에서 작업을 하는 모양이라는 생각하는 순간...


“여기가 아니고... 리니지 발라서버 계단으로 내려가야 하는데요”라는 xxx 대리의 한마디와 함께 본 기자를 음침한 구석 계단으로 끌고 내려갔다. 허름한 계단을 내려와 작은 문을 여는 순간 작은 골방에 개발진을 몰아넣고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불쌍한 리니지 2 개발팀을 떠올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작은문을 여는 순간 그곳은 별천지였다. 리니지 피쉬서버 넓은 공간과 함께 밝은 조명아래서 일하는 개발팀이 눈에 띈 것이다.

결국 이런저런 사정을 통해 원고마감 하루전 리니지 2를 개발중인 배재현 개발실장과 김형진 디자인 팀장을 만날 수 있었다.

이전 발표대로 10월에는 리니지 2를 볼 수 있을까?

많은 게이머가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리니지 그림리퍼서버 의 그래픽도 아니고 등장 캐릭터중 하나인 엘프의 어른스런 매력도 아니다. 그것은 당초 발표처럼 10월에는 클로즈테스트를 할 수 있는가 없는가에 관심이 모아져 있다. 그래서 본 기자는 리니지 2를 총 지휘하고 있는 리니지 진심서버 실장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현재까지 리니지 2의 개발 진척사항 및 베타테스트 공개 일정을 알려달라는 질문에 기대와는 달리 아주 간단한 답변이 들어왔다. 내용인즉 현재 개발 진척 사항은 오픈베타를 기준으로 하면 50%. 아니 예전에도 50%라고 밝혔으니 그동안 일했다는 모습을 보이려면 50.1%라고 답변하는 것이 아닌가(--;). 기대와는 달리 허무개그를 하고 있는 배재현 실장과 김형진 팀장. 허무에 빠진 기자를 달래듯이 곧이어 원했던 답변이 돌아왔다.

“현재 오픈베타를 기준으로 하면 50%정도가 사실입니다. 하지만 클로즈베타를 기준으로 하면 60% 정도 아니 70%정도 진척되어있다고 보면 됩니다”

60~70% 정도의 진척을 보이고 있다면 예전 발표대로 10월 중순에는 클로즈베타테스트가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짐작을 할 때 또 핵심을 찌르는 한마디를 듣게 된다. 정확하게 말하면 10월 중순에 베타테스트가 시작된다고는 확실하게 말할 수는 없다는 입장. 다만 베타테스터 모집은 가능할 것이라는 답변이었다. 하지만 인터뷰가 끝나고 XXX 대리를 만났을 때 그나마 희망적인 메시지를 남겨 주었으니...


리니지 루시서버 의 개발을 총지휘하는 두 사람은 허무개그 콤비?
“음... 리니지 2 클로즈 베타는 빠르면 아시안게임 이후에는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라는 답변을 이끌어 낸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결국 리니지 2는 빠르면 아시안게임 이후 늦어도 올해 안에는 클로즈베타를 선보이게 될 예정이라는 것.

리니지 2, 궁금증만 골라냈다!


언리얼 엔진을 이용해 리니지 2를 만들면서 고생했던 점

이 또한 많은 사람이 궁금해 하는 점이다. 알려진 대로 리니지 시크릿서버 언리얼 엔진을 이용해서 만들어지고 있다. 따라서 1인칭 액션게임의 엔진으로 롤플레잉을 개발하는 것은 상당한 어려움이 뒤따를 것이라는 주변의 걱정도 있는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배재현 실장은 이런 걱정을 한마디로 기우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언리얼 엔진을 이용하는데 있어서 큰 어려움은 없다는 것이다. 이미 언리얼 엔진을 리니지 2에 맞게 개량이 끝난 상태이며 언리얼 엔진 때문에 고생했다기보다 리니지 2에 들어갈 다양한 표현기법을 만드는데 더 고생했다고 한다.

이외에도 리니지 루비서버 의 전체 세계에 날씨와 시간의 변화를 위한 효과도 개발팀을 고생시키는데 한몫했다고 한다. 언리얼 엔진을 이용해서 시간의 변화를 표현하기위해 태양의 움직임을 도입했으며 전체 맵에 날씨도 지역별로 다르게 변화된다고 한다. 그리고 가장 신경쓴 부분이 피직스 엔진을 이용한 흔들림 표현으로 바람이 불면 머리카락과 망토 등이 가볍게 휘날리는 등 기상변화에 대한 느낌을 실제처럼 느낄 수 있다. 아... 그리고 리니지 2는 리니지 1처럼 맵이 한개씩 업데이트 되는 것이 아니라 전체 맵이 한번에 등장한다고 살짝 귀띔해줬다.

리니지 2는 3D 기법을 이용해서 게이머의 자유도를 높이고 실감나는 공선전을 가정하고 만들어진다. 김형진 디자인 팀장의 말을 빌리면 공성전 장면은 실제 스케일에 맞추어 진행된다고 한다. 예를 들면 밀려드는 상대진형을 성벽위에서 내려다보면서 군세를 짐작할 수도 있고 상대방은 성문을 깨뜨리기 위해 단순히 칼질만 하는 것이 아닌 실제 공성무기를 사용하고 몬스터를 소환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성이라는 존재는 리니지 1에서 하나의 상징적인 존재가 아닌 실제 성과 비슷하게 구성된다고 한다. 즉 골렘을 소환해 성문이 아닌 성벽을 무너뜨리고 그 사이로 진입이 가능하며 드래곤을 타고 하늘을 날아올라 공성전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특히 다양한 시점에서 보여주는 효과는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자아내게 만들어 준다. 예를 들면 강궁으로 저격하는 궁수의 시점에서 볼 때 시위를 떠난 화살의 시점으로 시점이 변화하는 등 거대한 스케일의 그래픽 효과를 3D로 연출하는 것이다.

리니지 앤틱서버 3D기술을 도입함으로써 비약적으로 많은 것이 가능해진 공성전 시스템. 성이 실제 스케일이 됨으로써 성벽 위나 경비 탑 등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점이 생겨 전투의 양상이 더욱 다양해지고 3D이기 때문에 가능한 대규모 공성 병기, 하늘을 날아 성벽을 넘는 등의 새로운 전략이 생겨날 수 있다.

리니지 2, 궁금증만 골라냈다!

캐릭터 메이킹은 어떻게 되는가?
게이머의 개성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는 캐릭터 메이킹은 최대한 간단하게 만들어질 예정이라고 한다. 배재현 실장의 말을 빌리면 리니지 2의 기본 컨셉은 쉽고 간단하게 게임을 즐기는 것이라고 한다. 리니지 퇴근서버 캐릭터 메이킹에 있어서도 이 원칙은 철저히 지켜지고 있다. 캐릭터를 창조할 때 기본적인 외형은 기본적인 선택 즉 종족, 성별, 직업 등을 게이머가 선택하면서 만들 수 있고 그 외 스킬 및 기본 능력치는 게임안에서 서서히 키워 나가게 된다는 것이다.


캐릭터는 쉽고 다양하게 만들자

그리고 가장 많은 관심을 가졌던 옷 갈아 입히기 리니지 거상서버 시스템. 캐릭터를 만드는데 있어서 간단한 선택만으로 만들어 진다면 비슷한 모습의 캐릭터만 필드를 돌아다니게 될지도 모른다. 이를 위해 리니지 2에서는 등장하는 아이템은 모두 캐릭터의 모습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한마디로 아이템의 모습 그대로 캐릭터를 꾸밀 수 있다는 것. 아이템은 단순 수치로서의 능력외에도 캐릭터를 만들어 나가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게된다. 엘프의 각선미를 보고 싶은 게이머는 미니스커트 형식의 갑옷을 입히거나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으면 게임에서 그대로 적용되어 볼 수 있다는 것. 특히 배재현 실장과 김형진 팀장은 이번 도쿄 게임쇼에서 테크모의 DOA 익스트림 비치발리볼을 보고 남자의 로망이 무엇인지 느꼈다고 하니 리니지 2에서도 이 두명의 로망...아니 남자의 로망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리니지 놀토서버 는 리니지 1의 인터페이스의 간편함을 그대로 이어받아 초보자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다. 외국 3D 온라인게임처럼 키보드를 이용한 움직임 등 복잡한 조작을 배제하고 마우스 하나만으로도 이동과 전투가 가능하도록 되어있다.

배재현 실장은 “리니지2의 인터페이스는 캐릭터의 레벨이 아닌 게이머의 레벨에 따라서 더욱 빠른 조작이 가능합니다”라고 말한다.

‘이게 무슨 소리지? 게이머의 레벨이라니...’라는 생각을 읽힌 듯이 곧바로 이어지는 보충 설명은 다음과 같다. 스타크래프트 역시 마우스 하나만으로 모든 조작이 가능하지만 더 빠른 진행을 위해서 단축키를 사용하게 된다. 또한 같은 단축키를 사용하더라도 프로게이머와 일반 게이머의 차이에 따라서 다른 손놀림을 보여주는 것처럼 리니지 2도 게이머의 레벨에 따라서 다양하고 빠른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마우스 하나만으로도 공격이 가능


물론 위급하면 도망가는 것도 마우스로 가능하다

그리고 비교적 고사양으로 선보였던 시연 데모와 3D로 처리되는 정보를 대규모 공성전에서 랙없이 가능한가라는 의문도 해결되었다. 먼저 리니지 데칸서버 가 상용화되는 시점은 2003년으로, PC의 사양을 2003년을 기준으로 본다면 크게 무리없다는 것. 특히 비디오 카드의 경우 예상보다 빠르게 고급기종이 보급되고 있으며 리니지 2 개발에 엔비디아측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마디로 말하면 리니지 2는 지포스급 그래픽 카드에 최적화될 예정이라는 것. 하지만 지포스 계열이 아니더라도 다이렉트 X 8.1을 지원하는 그래픽카드라면 무리없이 동작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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